드디어 1 챕터를 마쳤다.
1 챕터에서는 TDD와 클린 아키텍처에 대해서 공부를 하고,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퇴근하고 공부를 자발적으로 진행한다는 것은 엄청난 에너지를 필요로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거의 하루도 빠지지 않고, 새벽까지 공부를 해도 시간은 부족했다.
부족함이 많은 지라 그만큼의 시간을 소비해 고민을 했다.
이번 챕터의 목표
이번 1챕터에서는 클린 아키텍처의 종류에 대해서 알아가고 싶었고, 어떤 아키텍처가 개발하기 있어서 편할까?
요구사항이 바뀜에 따라 빠르게 수정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라는 목표가 있었다.
이번 챕터를 통해서 클린 아키텍처에 대해서 찍먹을 할 수 있었고, 패키지 구조에 대해 더 깊이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사실 아직까지는 레이어드 아키텍처가 가장 쉬운 것 같고, 손에 익어서 개발 시간은 빠른 것 같다.
실무에서 적용하려면 아직 공부가 많이 필요한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그나마(?) 성취
그래도 테이블은 많은 생각을 통해서 잘 나온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다.
연관 관계성이나 복합키 vs FK키 이런 생각을 통해서 잘 만들어졌고,
가장 큰 성취라고 하면 동시성에 대해서 테스트를 진행하고 그린 라이트가 나왔을 때에 그 기분이 가장 좋았다.
아쉬웠던 점
이번 챕터에 이루지 못한 것이 존재한다. DB 단계에서의 락을 제대로 알지 못했던 것 같다.비관적 락과 낙관적 락의 차이점은 이제 살짝 알겠는 데, 과제할 시간이 별로 남지 못해서 개발 먼저 시작했던 게 아쉬웠다.
강화해야 할 강점
끈질기게 하는 건 내 분야라고 생각하고 자부심이 있었다. 근데 이번에 중간까지는 잘 가다가 마지막에 마무리가 아쉬웠다. 항상 보면, 중간까지 진짜 열심히 하다가 아 이제는 진짜 모르겠다 하면서 휙 하고 던질 때가 있어서 그런 부분에 있어서 강화해야 할 것 같다.
개선점
항상 생각하는 게 있는 데 다른 사람이 무엇가에 대해서 설명하거나 코드 리뷰를 하면 궁금한 점이 없다는 게 문제였다.
그래서 생각 했다. 나는 왜 궁금점이 없을 까? 바로 공부를 제대로 안 했기 때문에, 모르니까 일단 듣는 것이다.
알아야 더 많이 보이고, 알아야 왜 이 방식으로 개발할 수 없었는지 물어보는 것이다.
앞으로는 더욱 공부하고 질문 포인트를 생각해보고, 거기에 대해서 자세하게 글을 작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야겠다.
후기
항해 플러스 1챕터까지 한 결과 토요일마다 코드 리뷰, 발제, 팀 모임을 진행하는 데 특히 코드 리뷰하는 데 시간이 너무 적었고, 사람들이 이동하는 데 너무 정신이 하나도 없었는 데 그래도 나중에는 시간을 더 늘려서 배분하는 등 개선하는 노력이 있어서 그거에 만족스러웠다.
그리고, 6시마다 코칭을 예약하는 데 진짜 피 터진다... 원하는 코치님께 받고 싶어도 못 받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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