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포터즈의 첫 시작
대학생 때도 안 한 서포터즈를 지금 와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3년간 회사 생활을 마치고, 회사와 집만 오가는 반복된 생활 속에서 이번 기회에 다양한 경험과 다양한 분을 만나보고 싶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처음으로 서포터즈 활동을 하게 되어 '잘할 수 있을까? 어색한 분위기는 어떡하지?'라는 생각에 겁도 났습니다. 하지만, 지금 서포터즈를 하지 않으면 후회할 것 같은 느낌을 받아서 바로 당장 시작하기로 마음먹고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오늘의 기분 점수
다행이도 기분점수를 통해 서포터즈 매니저님인 `Soi`님께서 시작 전에 분위기를 풀어주셨습니다.
어색한 분위기를 풀 겸 오늘 서로 각자 기분 점수를 이야기하게 되었고, 퇴근을 못 하신 분들은 2~3점에 머무르셔서 씁쓸한 웃음을 지었고, 저도 전에 야근을 하던 일이 생각이 나 마음속으로 공감하면서 눈물을 흘렸습니다.

서포터즈 2기 활동
이번 서포터즈는 다양한 활동을 하는 데요!
오프라인 프로그램 참여 부분에서 무박 2일 해커톤에 참여자나 스테프 참여가 가장 관심이 갔습니다.
아마도 스테프 참여를 하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학습 공간 활동
- 개인 블로그 & SNS 공유
- 오프라인 프로그램 참여
- 오프라인 토요 모각코
- 무박 2일 해커톤
- 온라인 프로그램 참여
- 미니컨퍼런스
- 온라인 정기 미팅
- 오프라인 모임
느낀점
아직은 이런 활동이 낯설어 삐걱거리지만, 오랜만에 새로운 도전을 하며 설렘도 느꼈습니다.
앞으로의 활동도 너무 기대가 되고,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좋은 추억을 만들고 싶습니다!
다음 미팅까지 준비할 내용
서포터즈 2기 네이밍
F-Lab이 연구실이라는 점에서 떠올린 단어가 Flask였습니다. 마침 'F'로 시작하기도 하고, 플라스크는 연구실과도 잘 어울리는 이미지라서 F-Lask라는 이름을 생각해봤습니다. ‘플라스크’로 읽고, F-Lask로 기재하면 어떨까 생각했습니다.
다른 후보도 있었는데, 연구소니까 ‘연구원’을 의미하는 이름을 떠올려 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Researcher나 ‘리서쳐’ 같은 단어는 뭔가 임팩트가 약하기도 하고 귀에 착 붙는 느낌도 부족했습니다. 그래서 결국 F-Lask가 가장 끌렸습니다.